언론보도

법무법인 오현 2020.12.23 561

법무법인 오현, 법조시장 불황 속 지속적인 확장 이어가

법무법인 오현이 성범죄 전담 검사출신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하는 인천 사무소를 추가 개설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경제 불황에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초 법원과 검찰 모두 일제히 사건 재판 및 수사를 멈추어 수사 및 재판 진행이 더디었던 것은 물론이고, 꼭 필요한 활동 외의 바깥 활동을 줄여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사건 자체가 크게 줄어들며 법조계도 불황을 겪었다.

일부 로펌들은 코로나 관련 TF팀을 꾸리는 등 적극적으로 상황에 대처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상담 자체가 크게 줄어들어 운영이 어렵다는 것이 로펌 관계자들의 중론이었다.

이처럼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법조계 상황에서 법무법인 오현은 단기적 대응책이 아닌 장기적 시선으로 정면 돌파를 시도했으며, 그 결과 인천 사무소를 추가 개설하며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오현 인천 사무소가 다른 로펌들의 분사무소와 확실히 구분되는 점은 바로 ‘성범죄 전담 대표변호사’인 이고은 변호사가 상주하며 직접 의뢰인과 상담을 진행하고 수임한 사건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것이다.

상당수 법무법인의 분사무소들이 직원이나 소속 변호사를 파견하여 분사무소를 관리하는 것에 반해, 오현은 수사기관 출신 대표변호사가 인천 사무소를 진두지휘 함으로써 분사무소의 서비스 품질 유지에 대한 의문의 여지가 없도록 한 것이다.

이고은 대표변호사는 과거 검사로 재직하며 대검찰청 선정 형사부 우수사례 검사, 지청장 선정 우수검사로 평가받으며 일선 현장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특히 성범죄전담 검사로 활동하였으며, 2020년 8월 부천수석공판검사를 퇴임하고 같은 해 9월 성범죄 전담 변호사 업무를 개시하여 성범죄 관련 수사 및 재판의 최신 흐름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

이고은 법무법인오현 대표변호사는 “매달 300건 이상의 형사 사건을 직접 수사하고 처리했던 탄탄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의뢰인에게 모두 쏟아내겠다는 마음으로 사건에 임하고 있다. 특히 법무법인 오현 인천사무소 개설을 통해 더욱 의뢰인의 가까이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법조시장 불황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 법무법인 오현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법무법인 오현 인천사무소는 인천 미추홀구 로시스빌딩 6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다급한 상황에 놓인 의뢰인을 위해 365일 24시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법무법인 오현, 법조시장 불황 속 지속적인 확장 이어가 (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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